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20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혈전증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18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20대 요원은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119 구급대‧역학조사‧검역요원‧검체 검사 및 이송요원 등 1차 대응요원은 1분기 접종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