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5일부터 2주 동안을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울시는 봄철 시민 방문이 많은 백화점 등 30개 밀집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경기도에선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을 때만 이주노동자를 신규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다.중대본은 16일 오전 서울과 경기 지역의 56개 기초자치단체장과 회의를 열어 '수도권 특별방역대책'과 '외국인 근로자 방역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