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인근엔 독특한 방앗간이 있다.'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프레셔스 플라스틱'은 버려진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