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간 엄마를 위해 글을 쓰는 것도 벌써 세 번째.그것이 엄마와 함께 들어간 활동가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연대라고 생각합니다.엄마뿐 아닌 장애인운동 활동가의 벌금을 낼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