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가 울산에서 지역화폐로 맛집 음식을 배달시켜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케이티는 21일 울산 지역화폐 '울산페이'로 울산지역 식당 음식을 주문해사 먹을 수 있게 하는 '울산페달' 서비스를 2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울산페이 앱에서 울산시 내 먹고 싶은 음식을 하는 식당을 찾아 메뉴를 주문한 뒤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배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