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상가 화장실에서 50대 경찰관 일행과 40대 남성이 흡연 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실랑이가 벌어지자 B 씨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경찰관 일행은 때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