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어김없이 올해도 여름이 찾아왔다.화가들에게 수영은 '최고의 휴식'이었던 셈이다.우지현 작가는 "쉬지 못하는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진정한 '휴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