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총격에 사망한 7살 소녀의 사연이 미얀마 독립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군인은 7세 아이의 19살 난 오빠에게도 총을 겨누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했다고 미얀마나우는 전했다.군인들이 떠나고 가족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아이는 결국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