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국내 최초 독자개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했다.연소가 종료되자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일제히 손뼉을 쳤고, '시험이 잘 된 것 같다'는 항공우주연구원 측의 안내가 나오자 문 대통령은 재차 박수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또 오염방지를 위한 방진복과 덧신을 착용하고 조립동을 방문해 누리호의 1단, 2단, 3단별 조립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