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지난 23일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2015년 전남도와 신안군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보라색을 두 섬의 상징색으로 삼아 변신에 나섰다.주택 지붕을 보라색으로 칠했고, 야산과 언덕엔 보라색 꽃 정원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