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약업계 정기주주총회 키워드는 '신사업'이었다.동국제약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 수입 및 판매업'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안국약품은 올해 주총에서 신규사업목적을 가장 많이 추가한 제약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