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서울 강동, 대전, 대구, 광주 등 4곳에 추가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종로, 명동, 은평, 판교, 부산 5곳에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이날 추가 개소되는 곳을 포함하면 전국 9곳에서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