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시민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34.6%를 기록했다.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20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21.4%와 2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