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연일 사과하고 있습니다.정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선도사업 1차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서울 4개 구의 21곳을 선정했습니다.지난 '2·4대책'에서 도입된 이 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단지를 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주도로 개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