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지난 1일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스코브 안데르센은 지난 3월 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개관한데 이어 이달 1일 국내 두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오픈했다.스코브 안데르센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시계 전문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더한 다양한 시계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