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인을 만들어 대포통장을 만들고 유통 시킨 일당이 붙잡혀 기소됐다.또 유령법인의 계좌 개설을 도운 B씨 7명은 불구속기소 됐다.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유령법인과 그 지점 총 109개를 설립, 그 명의의 대포통장 323개와 카드 등 총 521개를 만든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