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의 한국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오는 5월 방영하는 '아이치이'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 '간 떨어지는 동거'에도 불똥이 튀었다.'간 떨어지는 동거'는 '아이치이'의 첫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 한국과 중국의 공동제작에 아이치이가 투자하는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