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의 아몬드 브랜드 광고 후반부에 모델 전지현이 속삭이듯 던지는 대사다.이 광고를 제작한 이환석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바프라는 브랜드명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재미있고 쉽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모델 전지현과 여러 광고적 장치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브랜드명을 중독성 있게 부각해 화제가 된 광고는 더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