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공존도시 서울 기본계획' 시행 2년 만에 서울시 유기동물 수와 안락사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유기동물 입양인 안심보험 지원 실적도 목표 대비 23.7%로 크게 저조했다.민·관협력 유기동물 입양 수도 지난해 151마리로 목표를 크게 미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