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의 온라인 몰 GS샵이 부직포, 폴리비닐이 아니라 종이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친환경 포장재는 GS샵과 협력사가 협업해 100% 종이로 만들었다.GS샵은 "종이 포장재 사용으로 폴리비닐 폐기물 약 3톤, 부직포 폐기물 약 1.4톤 가량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포장재 생산 비용 또한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