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미래엔 코딩교실'을 새롭게 선보이고, 관련 교구재를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선착순 1만 80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전국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오는 13일부터 미래엔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초등 엠티처'를 통해 해당 교구재를 신청할 수 있다.미래엔 사회공헌활동 '미래키움 프로젝트' 일환인 미래엔 코딩교실은 환경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창의 융합형 코딩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