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고성능 브랜드 N라인 3개 모델을 추가해 총 5개 모델로 확대한다.첫 N라인 모델로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모은 i30 N도 상반기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다.N라인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로 2017년 첫 모델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4만963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