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국무회의에도 변화가 예상된다.특히 참여정부에서는 야당 소속이었던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이명박 정부는 2008년 국무회의규정을 고쳐 서울시장의 배석을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