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은 클린 뷰티 브랜드 '아워 비건'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8월부터는 올리브영 약 1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올리브영 클린뷰티존'에서 아워 비건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 아워 비건 관계자는 "아워 비건은 100% 비건 레시피로 피부에 순하며 동물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건강한 편안함을 전할 수 있도록 진정에 비건을 더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