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이 올해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로 성장궤도 진입에 나선다.신규 미생물 분석서비스 판매 등 미국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현재 천랩은 자가면역 질환, 간 질환, 장 질환, 뇌질환 등 대부분 질병이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이를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