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일본에서 견과류와 건조과일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소개했다.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아몬드 수입량은 전년대비 106.8% 증가한 3만 8685톤인 것으로 나타났다.통 아몬드 수입량은 전년대비 209.2%, 19톤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