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골프장에서 휴식을 취했다.지난 2011년 미국의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을 워싱턴DC에서 29번째로 뛰어난 골퍼로 선정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부통령 시절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자주 골프를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