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손열음·5월 클라라 주미 강·6월 김봄소리...30대 스타들 잇따라 리사이틀

4월 손열음·5월 클라라 주미 강·6월 김봄소리...30대 스타들 잇따라 리사이틀

wind 2021.04.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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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예솔종합학교 동문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김봄소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클래식 연주자들이 잇따라 독주회를 연다.

4월엔 손열음, 5월엔 클라라 주미 강, 6월엔 김봄소리가 릴레이 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