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 등급 ‘금상’ 수상

SPC삼립,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 등급 ‘금상’ 수상

wind 2021.04.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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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에서 푸드 카테고리 패키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PC삼립 담당자는 "우리 전통문화를 모티브 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SPC삼립 다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C삼립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빚은 퓨어 기프트'를 비롯해 '미각제빵소', '제주 프리미엄 타르트 기프트'등의 패키지가 제품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