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먼 미래의 약속이 아닌 당장의 10년이 중요하다.문재인 대통령은 6개월 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문 대통령 말대로라면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5천만t대로 대폭 감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