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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08	세계	미 국무부 "북한 문제에 동맹과 같은 입장이 최우선 순위"	wind	2021.03.27
407	세계	백악관 "대북정책 검토 막바지 단계"	wind	2021.03.27
406	세계	美 악덕 업주, 종업원 마지막 월급으로 동전 9만개 줘	wind	2021.03.27
405	세계	'미인대회 출전' 미얀마 女대생 "우리 국민 도와달라…폭력 멈춰야해"	wind	2021.03.26
404	세계	"이란, 오만만서 이스라엘 화물선 미사일 공격"	wind	2021.03.26
403	세계	바이든 "아프간 5월1일 철군 맞추기 어려워…동맹과 협의"	wind	2021.03.26
402	세계	中에 ‘견제구’·北에 ‘경고장’ 날린 바이든…차기 대선 도전 공식화	wind	2021.03.26
401	세계	바이든 “中, 최강자 되는 일 없을 것… 시진핑, 민주적 뼈대 없어”	wind	2021.03.26
400	세계	"손해 눈덩이"…수에즈운하 사태에 해운사들 희망봉 우회 검토	wind	2021.03.26
399	세계	“개 걷어차고 잡아먹어 버렸을 것”…조롱한 美방송인, 뒤늦은 사과	wind	2021.03.25
398	세계	영국 법원, '전처 폭행 논란' 조니 뎁 항소 요청 기각	wind	2021.03.25
397	세계	수에즈운하 당국 "좌초 선박 처리위해 운하내 운행 중단"	wind	2021.03.25
396	세계	‘최악 가뭄’ 대만, 반도체 공장 물 공급 줄여…한국車도 영향	wind	2021.03.25
395	세계	수에즈운하 선박 인양 늦어져…통행 마비에 글로벌 물류대란 우려	wind	2021.03.25
394	세계	집에 남자 데려왔다고 집주인에 '명예 살인' 당한 여성	wind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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