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지역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 15인이 포함됐다.포브스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한다.아시아에서는 2016년부터 각 분야별로 30명씩 총 300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