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작가와 독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미 압화 스티커는 이 날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풍습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최세라 예스24 도서사업본부 상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나눌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23일에는 전국의 예스24 중고서점에서 장미 압화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