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관람객 또한 크게 늘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대구 문화예술계도 '인재 경영으로 성공한 조직'으로 인정한다.2021년 '인재도시 대구'를 선언한 대구시의 예술기관이 인재경영을 통해 혁신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인프라로 변신한 이야기를 최 관장을 만나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