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김해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wind 2021.03.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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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유물인 '김해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남도는 17일 "김해 대성동 88호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금동허리띠를 18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2년 대성동고분발물관은 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제7차 발굴조사 과정에서 '김해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