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작은학교가 살아야 농산어촌이 산다”

“시골 작은학교가 살아야 농산어촌이 산다”

wind 2021.02.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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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지역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서춘수 함양군수와 정세균 국무총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입주민들을 축하했다.

'함양 주거플랫폼 선도사업'은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함양군 서하면 서하초등학교를 살려서 서하면을 살리고, 더 나아가 함양군을 살리려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