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情 나누고 핏줄처럼 의지하고… ‘근사한 삶’ 보여줘

<고맙습니다>따뜻한 情 나누고 핏줄처럼 의지하고… ‘근사한 삶’ 보여줘

wind 2021.06.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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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사를 온 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결코 곁을 떠나지 않는다거나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돕는다거나 조금 손해 보더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이곳 가족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