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박물관]②"위에는 윌이지"…빵 터지는 광고, 중독성 있네

[식품박물관]②"위에는 윌이지"…빵 터지는 광고, 중독성 있네

wind 2021.03.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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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위에~위에~위~~에!"를 외치며 등장하는 위신.

중독성 있는 징글과 함께 "위에, 위에는 윌이지. 위의 건강을 위하여~ 위에는 윌" 노래가 율동과 함께 이어진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강 기능 음료는 어른들이 마시는 것이라는 '올드'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위·장·간에 '신'자를 붙여 '위신', '장신', '간신'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