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온라인 등기 서비스

이동통신 3사, 온라인 등기 서비스

wind 2021.03.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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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우편으로 주고받아야 했던 공인 문서도 전자문서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케이티·엘지유플러스와 손잡는 방식으로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가 공인 전자문서 중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도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의 우편 기반 대국민 고지·안내문을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