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종사자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종사자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wind 2021.02.27 12:44

0002534353_001_20210227124425824.jpg?type=w647

 

27일 오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가 접종 직후 <한겨레>에 전한 말이다.

화이자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하는 집단은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5천명이다.

첫날인 27일 하루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