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니다

나는 ○○입니다

wind 2021.02.26 09:55

 

책 읽고 기사 쓰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후딱 지나고 마감일인 목요일이 닥쳐옵니다.

그렇게 한숨 쉬고 주말이 지나면 다시 월요일이 찾아옵니다.

독자를 위해 지면을 장식할 책을 읽으면서도, 종종 곁눈질을 하게 됩니다.